많은 아픔 속에서 같이 애도하는 마음으로 우리 동네에 한 곳, 이마트 앞에 한 곳에 애도 현수막을 올렸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우리가 기도하고 협력하고, 예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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