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월 그리고 10년

  무지개교회 이야기 100개월 그리고 10년 12월 마지막으로 가는 날에 교회가 세들어 살고 있는 건물주가 연락이 왔습니다. 여러이야기를 하셨지만, 제...

기다리는 마음

무지개교회 이야기 기다리는 마음 큰 아이의 입시가 마침내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원했던 곳은 결국에는 되지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미션카 33호차

무지개교회 이야기 미션카 33호차 연초에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노력했던 미션카선교회의 선교적 노력이 빛을 바래뻔 했던 24년도였습니다.   작년 11월 이사회를 구성하고,...

무지개교회 이야기 빛 지난주 수요일로 넘어가는 시간, 비상계엄으로 여의도로 간 뒤 1차 탄핵의 토요일도, 2차 탄핵의 토요일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갔습니다....

간절히 지켜야 하는 것

  개인, 가정, 그리고 단체에 이르기까지 가장 소중히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사람마다 다른 대답이 있을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선한일에는 더하고 함께하신다.

  오늘 하루종일 기도하면서 고민하는 것이 방금 바로 해결되었습니다. 제가 하루종일 매달린 것은 베트남으로 장난감과 어린이용품을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새로 시작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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