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선교회의 이야기가 CTV에 소개되었습니다.
장난감선교회 (토이미션)은 동남아시아의 어린이들에게 장난감을 보내자는 운동입니다.
더이상 우리 아이들이 쓰지 않는 장난감들을 동남아의 소수민족, 빈민, 고아 어린이들에게 보내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자라는 사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교회, 단체, 개인이 같이 섬겨주시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황은
김포무지개교회 홈페이지에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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