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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미얀마 난민들을 위해 십자가를 같이 지다.
*고난주간 기도하시면서 하루금식(또는 세끼금식)을 후 헌금을 보내주시면 현지 우크라이나와 미얀마 현지 교회 조직을 통해서 현지에서 물품을 구입 후 직접 난민들을 돕게 됩니다.
* 모금기간 : 4월 25일(월)까지
* 문의 : 010-2840-5263 이주헌목사(웨슬리사회네트워크 사무국장)
* 구호 헌금 : 1002 057 693880 (우리, 이주헌)
* 보내실 때 문자로 이름과 소속을 보내주시면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 드립니다.
주최 :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웨슬리사회네트워크
*** 지난 1월초 저는 미얀마 난민들을 돕기 위해 시범사업으로 김포시민들과 함께, 약 1톤의 물품과 약 4백만원의 배송비를 군포에 있는 미얀마 공동체에 전달하였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2차로 확대하여 우크라이나와 미얀마 난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금의 주체는 제가 사무국장으로 있는 웨슬리사회네트워크(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에서 주관합니다.
*** 모금 전액은 우크라이나와 미얀마 현지 교회 조직을 통해서 전액을 구호물품으로 난민들에게 전달되어집니다. (이것은 종교, 나라등의 차별없이 인도주의적 섬김의 일환으로 진행되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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