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카스카르 선교사 두 분이 순교하셨습니다
그중 이리문 선교사님은 페북 친구셔서 제 글에 답글을 올리시고 제가 하는 사역인 장난감 선교회에 장난감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배송비가 너무 많이 들기에 어쩔 수 없이 기도하겠다. 방법을 찾아보겠다. 말씀을 들었었는데 오늘 기사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순교 소식을 들었습니다. 가슴 너무 아픕니다. 두분은 장인과 사위 사이신데 강도의 칼에 순교당하신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bNiBxaMNp4
2주 전에는 콩고민주공화국 북동부에 위치한 카상가 마을의 한 교회 안에서 기독교인 70명이 살해된 채 발견됐습나다. 연합민주군 대원들이 여러 마을에서 기독교인 주민들을 납치해서 한 개신교 교회 안에 감금했다가 추후 결박해 살해한 것입니다. 콩고민주공화국 내 기독교인 박해는 지난 1월 연합민주군의 공격으로 15명이 사망한 이후로도 종종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목회자는 “기독교인을 겨냥한 폭력이 종종 자행되고 있으며, 교회가 파괴되고 있다”며 “우리는 무고한 동료 기독교인을 계속해서 잃고 있고, 교회는 이제 텅 비어 있다. 주님의 백성들이 고통받고 있으며 이를 지켜보는 것이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들다”고 호소했다고 합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6713
오늘도 순교자의 피가 흐릅니다. 순교자의 피는 그 땅에 복음을 싹틔울 씨가 되어 심겨집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그 복음의 씨가 계속 꽃 피울 수 있게 기도하며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