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김포는 행복한 도시입니다.
저는 50만 김포시민 중의 하나입니다. 김포한강신도시 주변의 개척교회 목사이기도 하고, 4명의 아이들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임대아파트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어제 대통령...
그렇게 가야 할 길을 알려주시다.
금요일 오후 5시였다. 모르는 번호로 한 통의 전화가 왔다. 목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 순간에 나는 미션카선교회에 관한 문의인가 라는 생각을...
3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연초에 웨슬리사회네트워크 사무총장이신 황장로님의 연락을 받았다. 황장로님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를 나눌 때에 “목사님! 열심히 일하셨으니, 조금 쉬엄쉬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