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번예배, 일천번예물

이번 부흥회로 인해 우리 교회의 성도들과 함께 큰 은혜를 받으면서 결단한 것이 두 가지였다. 첫 번째는 일천번제를 드리는 것과, 예배당을...

내가 바라는 김포는 행복한 도시입니다.

저는 50만 김포시민 중의 하나입니다. 김포한강신도시 주변의 개척교회 목사이기도 하고, 4명의 아이들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임대아파트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어제 대통령...

아내의 빈자리

  명절을 앞두고 장을 보러간 아내에게서 다급한 전화가 왔다. 통진 쪽에 있는데 자동차 사고가 났다는 것이다. 신호가 교차로를 빠져나가기 전에...

깜부

  요근래,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생각하면 그냥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파온다. 새벽에 기도할 때마다. 뉴스를 접할 때마다, 내 마음이 후벼파지는...

그렇게 가야 할 길을 알려주시다.

금요일 오후 5시였다. 모르는 번호로 한 통의 전화가 왔다. 목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 순간에 나는 미션카선교회에 관한 문의인가 라는 생각을...

3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연초에 웨슬리사회네트워크 사무총장이신 황장로님의 연락을 받았다. 황장로님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를 나눌 때에 “목사님! 열심히 일하셨으니, 조금 쉬엄쉬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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