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처음으로 목수 일을 해봅니다 바테이블 만들건데 밤새더라도 만들 생각인데 쉽지는 않았지만 우리 성도들과 함께 담소 나눌 생각하니 정성을 다합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새벽 3시 30분 드디어 첫번째 바테이블 완성
기쁘다 기대가 된다 행복하다
성취감
이런 단어들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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