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사회네트워크 사무국장 으로 있으면서 비전교회와 도약교회 목사님들과 그분들의 사역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어떻게하면 선교적 삶에 의미를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물론 저도 비전교회 중 하나이지만 공교회로서 교회를 섬기라는 특별한 사명주심에 최선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카페중심으로 사역하시는 교회를 파악해 보았습니다 총 13개교회가 운영중인 것으로 파악되었고 단톡으로 초대하여 첫번째 온라인 모임을 하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 까지 총 9명이 참석하였고 40분간 자신의 삶의 자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명한 비전을 가지고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목사님들과 대화하면 이분들의 갈급함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근래 느헤미야서를 강해합니다 그는 강한 비전을 가졌지만 예루살렘 도착후 사흘동안 쉬며 현재를 파악하고 사흘후 무너진 성벽과 불탄 성문을 한바뀌 돌며 하나님께 자신에게 주신 사명에 계획을 세웠습니다
현장 속에 우리에게 주실 하나님의 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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