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다는 것

지난 화요일 김포지방 여선교회에서 회장 김은정권사님과 함께 3분이 오셔서 미얀마에 보낼 장난감들과 의류들을 정리해 주셨습니다. (아차! 사진을 안찍었네요ㅠ) 전국에서 미얀마...

잠은행

몇 주 전부터 비염과 기침이 호전되지 않고 계속 내 몸을 힘들게 했다. 비염 때문이거니 생각하고 약을 먹었지만, 효과도 별로 없고,...

어린이 속회

예전 코흘리개 였던 때였다. 아빠의 손에 이끌려서 교회 1층의 한 방으로 들어 갔다. 거기에는 내 또래와 형 누나들이 찬송을 부르고...

장기동 주왕교회에서 설교 초청

어제 장기동 주왕교회에서 설교초청 받아 설교했습니다 그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더라는 말씀으로 삼갈 사사 이야기를 했습니다 삼갈은 보잘것 없는 배경의 사람이었으나 하나님은...

이태원 참사현장에서

  이번 주는 정말 몸과 마음이 아팠다. 몸의 무리가 왔는지, 일주일 내내 감기 기운에 고생하고 있었고, 주어진 일들이 있기에 무리하였지만,...

미얀마 난민 고아어린이들을 위해 장난감을 보내주세요.

미얀마 고아 어린이들에게 장난감을 보내주고자 아이디어를 냈던 것은 이제는 전임 감독님이 되신 정연수 목사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미얀마, 우크라이나 난민구호를 위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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