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10분만이라도(미션카 22호차)

추석을 앞둔 수요일 미션카 22호차가 전달되었다. 경기도 안성성모병원 의사인 김신일, 민아영 집사의 승용차가 찬양선교사로 섬기시는 강인혁, 김문희 선교사에게 전달되었다. 이번...

기다림

  오늘 저녁에 전화 한 통이 왔습니다. 미션카를 기다리고 있는 군산에 계신 목사님이신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목사님 죄송한데, 제 아들 전화번호로...

열정

  용접학교가 끝이 났다. 웨슬리사회네트워크 사역으로 기획하고 준비했던 용접학교는 4일동안 10명의 중부연회에 회원 목사님 7분과 평신도 3분의 참여로 진행되었는데, 그...

직접 만든 교회 바테이블 완성

제 인생 처음으로 목수 일을 해봅니다 바테이블 만들건데 밤새더라도 만들 생각인데 쉽지는 않았지만 우리 성도들과 함께 담소 나눌 생각하니 정성을...

그대여 아무 걱정 말아요.

  지난 주일과 어제까지 개인적으로 가슴아픈 세 건의 장례가 있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우리 교회에서 가장 가까운 교회의 목사님께서 목회의 꿈을...

미션카선교회 미션카 21호차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미션카선교회 미션카 21호차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또 다시 21호차가 전달되었습니다. 시작한지 2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놀라운 일들이 계속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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