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카 33호차
무지개교회 이야기 미션카 33호차 연초에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노력했던 미션카선교회의 선교적 노력이 빛을 바래뻔 했던 24년도였습니다. 작년 11월 이사회를 구성하고,...

선한일에는 더하고 함께하신다.
오늘 하루종일 기도하면서 고민하는 것이 방금 바로 해결되었습니다. 제가 하루종일 매달린 것은 베트남으로 장난감과 어린이용품을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새로 시작되는...
순종은 알지 못하는 세계로의 초대장입니다
얼마 전, 함께 기도하는 김○○ 집사님께서 병원장 제의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는 안성의 종합병원에서 전문의로 헌신해 온 의사로, 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