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보라의 아이들 2024.07.06 지난 주 극단 보라 어린이반의 3회 정기공연이 잘 끝났습니다. 수고하고 애쓴 정재은 선생님부터 산, 강, 하나, 한빛, 별희가 참 잘... 이름도 빛도 없이 천국을 살던 이들 2024.06.29 무지개교회 이야기 ‘이름도 빛도 없이 천국을 살던 이들’ 구한말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는 1919년 일제 식민지의 시절 속에서 고통받던 조선에... 선물 2024.06.09 장난감들을 이제 보낼 때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첫 스타트로 보낼 곳은 라오스로 정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연결되었는데, 총 8박스 총 200kg정도의 장난감과... 풍선 2024.06.01 무지개교회 이야기 ‘풍선’ 며칠 전에 솔터고등학교 체육대회에 다녀왔습니다. 현재 솔터고 운영위 부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는터라 잠시 다녀왔습니다. 학교 화재로 불이... ‘리얼 뱅크시’ 2024.05.26 무지개교회 이야기 ‘리얼 뱅크시’ 지난 화요일은 딸이 정기적으로 세브란스 병원을 가야 하는 날이었습니다. 아침 8시까지 세브란스 병원에 도착해서 피검사를 해야... “신앙 가족” 2024.05.19 “신앙 가족” 어제 두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연극반 아이들이 스승의 날이라고 연극선생님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한 일입니다. ... « 이전 1 2 3 4 5 … 29 다음 »